04년 겨울 혹한기 행군때였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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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Km 사이였던것 같다.
혹한기 행군을 하는데, 무전병이여서 조금은 속상했다.
(무거우니까..ㅡ_-)
그래도 생각없이 또 걷고, 또 걸으니 어느덧 해도 넘어가고
선임병과 얘기하면서 걸으니,
다리보다는 목이 더 아프고... 그랬던 것 같다.
육체적인 고통이 아무리 힘들어도,
지나가면 다 추억일뿐이다.
잘 접하지 못하는 경험일수록 훗날 가치는 크게 느껴지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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