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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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리경이형과 진환이 형과 함께 농구하러 나왔다. 운동이라는거 참 오랜만에 해보내 하는 생각과 함께...
주말인데 체육대회의 영향인지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들 3분과, 우리팀 3명을 더해서 2명 엔트리 놓고 4:4로 싸웠는데, 이게 왠걸... 상대팀 평균 신장이 185는 되겠다. 우리팀에서 내가 제일 컸음에도 불구하고, 상대팀 4명이 나보다 다 크다니..ㅡㅡ;지친다. 왼쪽에 파란바지 입은 사람.. 그냥 서서 잡아도 나보다 반손은 더 높을꺼다.
아무튼, 결과는 졌지만 재미는 있었다.
아무튼, 경기 끝나고 같은 팀이였던 아저씨들과 3:3으로 붙었지만, 또 패배. 역시... 공부하느라 다들 체력이..;
자주 농구 하고 그래야겠다. 오랜만에 땀흘리니 기분이 좋다.
이렇게 한 주가 또 지나갔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일은 스승의 날이다. 고마우신 분들께 인사라도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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