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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III] Kazus 마을 복귀

저녁책빵 Joe & Soohy 2017.12.12 23:23

집으로 돌아온 수형. 그를 맞이하는건 대장장이 아버지다.
사람의 모습을 되찾자마자 딸을 애타게 찾은 아버지.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우리 파티에서 딸 수형이를 끌고 가버렸다..


어디로 데려간건지 찾다가 마주친 Cid 할아버지.
이 분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비행선을 빌려주신 분이다.
그 좋은 비행선을 준다고 하신다. 대신 아내에게 데려다 달라는 할아버지.
문제는 할머니가 계신 마을로 가는 길이 돌로 막혀있다는 거..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다고 외치셔도 저도 딱히 방법이...


우리의 동료 수형이를 잡아간(?) 대장장이 아버지는 Cid 할아버지의 벗(?)인 듯 싶다.
두 분은 반가운 것 같은데, 수형이는 왜 표정이 안 좋지?


돌을 부시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할아버지.
미스릴 램(드롭 해머)을 만들어서 비행선에 달자고 하는데..
실현 가능하다고 맞장구를 쳐주시는 대장장이 아버님.
이 두 분의 대화를 듣고 있노라면 세계의 평형을 두 분이 다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순식간에 장착까지 해 놓으신 대장장이 아버님.
숙련도는 초일류급이신듯...
어디 한 번 잘 만들어 놓으셨는지 가봅시다.


비행선으로 돌아오니, 아버지께 끌려간 수형이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대장장이 견습생보다는 크리스탈 여행을 원하는 수형이.
그래요. 이제 도망칠 나이도 되었어요. 음?!


자신이 고아라고 얘기하는 수형이에게
놀라는 성조 일행들.
사실 성조, 종오, 승재도 모두 고아였던 것이다!
크리스탈이 사람을 선택하는 원칙은 고아인건가...


비행선을 가지고 바위에 부딫히니
길이 열리며... 비행선을 잃었다;;;
비행선인데 왜 땅에 놓인 바위를 못 넘는걸까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저 유용한 비행선을 어찌...ㅠㅠ


어찌되었든 할머니를 만나러 갈 생각에 할아버지는 들뜨셨다.
비행선을 한 번 맛 본 사람은, 비행선 없이 못 산다고 했던가..
할아버지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본인은 비행선 만드는 일을 한다며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 전에 Argus 왕을 만나야 한단다.
왕이 비행선 엔진에 조예가 깊다고 하시네...


그 말을 마치자마자 파티에서 빠지시더니
할머니 만나러 뒤도 안보고 달려가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속 썩이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 이게 아니지!

애혀.. 모르겠다. 일단 왕이 만나줄지 모르지만 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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