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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링의 이해와 실제 과목의 팀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아웃백을 갔습니다.
원주에 아웃백이 있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듣자하니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는데...
이런데 별로 잘 안가다보니, 입맛이 맞는지 안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는...
여러 얘기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디자인은 역시 센스가 생명인 것 같습니다.
다음주가 시험인데, 일반적인 학과들과는 다르게, 중간고사가 거의 과제로 대체한다는 말에 너무나 부러웠지만,
그 과제가 중간고사를 대채할 만큼 어렵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더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4살이나 어린분과 식사를 같이하니 뭘 말해야될지 몰라서 막막했습니다.
(안 그래도, 대인관계가 소홀한 사람인데...ㅡㅜ)
즐거웠고, 스트레스 잘 풀게 된 하루였습니다. 또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학교도 어느덧 봄 단장을 하고 있더군요.
늘 기숙사에서 공부한다고 앉아있으니, 자연의 변화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그 아름다움을 모르고 산다는 건 어쩌면 죄일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봄, 즐거운 주말을 기원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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