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을 보다 움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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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같이 컴퓨터를 켰다.
사과로고 두둥뜨고 로그인한 뒤 쓰려는 찰나..
바탕화면에 낮익으면서도 움찔한 얼굴이 뜨는 것이 아닌가..
우측 상단 귀퉁이에 기분나쁜 포즈를 하고 바라보는 '종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맥북을 집어 던져보고 싶은 적이 없었다.
오늘 컴퓨터 켜자마자 사고칠뻔했다..
6일 남음이라고 나오니...
6일이나 저 사진을 바탕화면에서 봐야한다는 건가...
아하.....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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