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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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라기보다 대구 출장을 통해 생애 처음 겪은 일들.
1. 대구 막창 먹어보기.
: 먹을땐 몰랐는데 냄새가 지독했다. 막창먹고 대중교통 이용하지 말라는 말을 실감했다.
2. '참' 소주 먹어보기.
: 참이슬인줄 알고 먹었지만, 그냥 참이였다. 참이슬보다 조금 쓴 맛?
3. 모텔에서 자보기.
: 아무일도 없었다. 그냥 잠만 잤다. 하지만 모텔에 처음 가봤다. (이런 곳이군...)
4. 샤워부스 사용하기.
: 모텔에 샤워 부스가 있었다. 머리위에서 물떨어지는것 재미있었다.
5. 대구 지하철 타보기.
: 서울 지하철과 별반 다를바 없다. 호선이 2개고, 승차권이 동그란 칩 모양이였다.
6. 자동차 부품 공장 와보기.
: 규모가 크다. 제약공장보다 훠얼씬. 역시 제품의 크기 차이인가.. 아님 말구~
7. KTX 타보기.
: 빠르다. 300Km 넘어가니 귀가 멍멍하다. 근데, 좌석은 좁았다. 뒤로 재껴지지도 않고..
8. 5명이서 차타고 출퇴근 해보기.
: 하루는 괜찮았다. 5일 후에도 괜찮았을까?
9. 출장용 짐싸보기.
: 노트북 가방과 양복 케이스가 짐가방의 전부였다. real slim mode!
10. Main으로 일해보기.
: 생산모듈을 혼자 담당하고 일했다. (표면적으로는) 많은 것을 느꼈다.
이상 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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